'공항가는 길' 김하늘, "불륜이라는 단어로 포장될 수 있지만 연기할 때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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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김하늘, "불륜이라는 단어로 포장될 수 있지만 연기할 때는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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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작품 선택 이유

▲ 공항가는 길 김하늘 (사진: KBS 2TV '공항가는 길') ⓒ뉴스타운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이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공항가는 길'이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공항가는 길'은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은 '공항가는 길' 이상윤과의 관계가 불륜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말에 "겉으로 봤을 때 그 단어로 포장이 될 수는 있지만 작품을 선택하고 연기할 때는 그 느낌과 많이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캐릭터와 흐름, 단계, 위로 안에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느끼는 감정, 감성들이 묘하면서 새로웠다. 그런 부분을 이상윤 씨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 안에서 캐릭터 안에서 굉장히 순수하게 표현하고 연기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그걸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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