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산뜻한 노점, 거리가 밝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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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산뜻한 노점, 거리가 밝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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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망우로 326) 주변 노점 11개소 철거, 세련되고 규격화된 노점으로 재탄생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역 내 소재한 한국관(망우로 326) 주변 일대에 있는 노점 1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점 정비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망우로 326)주변 일대에 밀집해있는 노후 노점으로 인해 민원이 자주 발생,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산뜻하고 규격화된 디자인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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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지난 8일 기존 노후 된, 노점 11개소를 철거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7개소로 축소 설치했다. 이는 노점 운영자 및 전노련과 면담을 거쳐 끈질긴 설득의 결과로, 앞으로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각종 상품의 적치를 근절하고 수시로 주민들에게 구정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노점 후면에 LED 광고판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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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건설관리과장은 “노점상의 근본적인 해결은 강제 철거가 아닌 노점을 제도권 안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점상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고 보행권 확보와 가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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