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슈스케' 출연 이후 영주 시장에게 전화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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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슈스케' 출연 후 언급

▲ '유희열의 스케치북' 볼빨간사춘기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뉴스타운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오디션 출연 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한 볼빨간사춘기는 "처음으로 올라이브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 출신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안지영과 우지윤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 4인조 볼빨간사춘기로 참가했지만 TOP10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날 이들은 "'슈스케' 방송 후 영주 반응이 어땠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난리 났었다. 영주 시장님한테 전화를 받았다. '영주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풀 앨범 '레드 플래닛(RED PLANET)'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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