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추석 명절 기간을 포함한 지난 12일부터 인천지역 소외계층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릴레이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서 소속 경찰관들은 부서별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인천지역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는 위문활동을 진행하여 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12일에는 기획운영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로하였으며, 13일에는 인항안전센터 직원들이 중구에 위치한 보라매보육원을, 3005함 경비함정 직원들은 아동복지시설(너랑 나랑의 집)을 각각 방문해 과일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또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서해 5도 지역에는 백령, 대청, 연평도에 위치한 각 안전센터에서 섬 주민 중 지병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 쌀, 과일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명절을 보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있는 9월을 풍성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대상으로 릴레이 위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 위문활동 문화를 확산하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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