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황금연휴로 길었던 주말의 마지막 밤, 동대문 쇼핑센터 ‘밀리오레’에 모인 신인 가수들과 많은 직캠족, 시민들, 관광객들, 그리고 MC벽진은 다 같이 연휴의 끝을 음악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18일 저녁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MC벽진(장벽진)의 ‘신인 대발견(신발)프로젝트 버스킹 게릴라콘서트 PART 27’ 52회에 솔로 남성댄스 가수 Kay-G(KayG), 솔로 남성 싱어송라이터 김형진, 신예 걸그룹 블리티(Blity, 프랜트리), 신인 걸그룹 도로시(Dorothy)가 출연해 멋진 공연 무대를 꾸몄다.

오프닝 무대를 꾸민 남성 솔로 댄스가수 ‘Kay-G(KayG, 김균택)’은 지난 12일 발매된 따끈한 데뷔앨범 ‘G’ 수록곡인 타이틀곡인 발라드풍의 ‘너와 있던 자리’, 힙합 댄스곡인 ‘So Good(소굿)’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체대에서 배운 ‘에어로빅’을 살려 멋진 댄스 퍼포먼스를 백댄서와 함께 보여주어 여성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Kay-G’와 같은 소속사라고 소개한 남성 솔로 싱어송라이터 ‘김형진’은 6일 발표한 데뷔곡인 ‘오랜만이야’ 발라드곡을 차분하게 라이브로 불렀다.

추석날 뉴타TV 강남역 프리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동대문까지 쉴 새 없이 추석 연휴를 반납한 신예 아이돌 걸그룹 ‘블리티(Blity, 시아, 원, 조아, 세이)’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대세 걸그룹 행보를 인증했다.

수줍은 소녀의 컨셉을 잘 살린 무대의상으로 데뷔 예정곡인 ‘두근두근(가제)’과 커버댄스로 많은 삼촌팬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흔들었다.

베일에 쌓여 처음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도로시(지유, 한별, 보영, 유나, 단비)’를 끝으로 아쉬웠던 황금연휴의 마지막 하루가 저물어 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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