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8' 양세형-탁재훈 막상막하 애드리브 대결…"저랑 같이 고생해 죽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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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양세형-탁재훈 막상막하 애드리브 대결…"저랑 같이 고생해 죽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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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8' 양세형-탁재훈 재치 있는 입담

▲ 'SNL8' 양세형 탁재훈 (사진: tvN 'SNL 코리아 시즌8'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맨 양세형이 '애드리브 신' 방송인 탁재훈과 막상막하 애드리브 대결을 펼쳤다.

1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 양세형은 배추 분장을 하고 탁재훈이 진행하는 뉴스 코너에 등장했다.

이 코너는 탁재훈의 애드리브로 이루어지는 코너로 게스트들뿐만 아니라 호스트도 어려워하는 코너. 이날 방송에서도 탁재훈은 양세형에 "기분이 좋으면 배추는 어떻게 합니까"라고 깜짝 애드리브를 날렸다.

양세형은 당황하지 않고 "어떤 대답이 나오면 좋을 거 같아서 물어보는 겁니까"라고 받아쳤다. 이에 탁재훈이 오히려 당황해하며 "게스트니까 너 띄워주려고 하는 거지"라고 전했다.

또한 계속해서 양세형이 거만한 행동을 하자 "배추가 행동을 그렇게 하면 됩니까"라고 질문하자 양세형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데"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왜 자꾸 나한테 질문하니"라고 토로 하자 양세형은 "나 망치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탁재훈은 "양세형으로 연예계에서 개인적인 값은 어느 정도이냐?"라고 묻자 "중간 정도인 것 같다"라며 "여기서 더 까불면 핵비호감이 된다. 죄송합니다"라고 갑자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은 그에게 "저랑 고생을 했기 때문에 죽이지 않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기도 해 양세형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신동엽과 탁재훈은 양세형에게 "앞으로 실망하게 하는일 없겠죠"라고 하자 그는 이들을 가리키며 "너도! 너도!"라고 깜찍하게 말해 이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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