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에서 배우 조정석이 공효진을 향한 소소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와 함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는 이화신(조정석 분)과 고정원(고경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화신은 두 사람을 향해 "둘이 잘 어울리네. 사귀어봐라 둘이"라고 말했고 "그래도 되냐"라고 묻는 고정원의 질문에 너털웃음을 지어 보이며 "왜 그걸 나한테 묻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사귀어 봐라 표나리. 이 자식 정말 끝내주는 놈이다"라며 "채여도 좋으니 잘난 놈 만나서 진한 사랑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한 뒤 반응을 살폈다.
이후 그는 "둘이 한 번 잘 해보고 이번엔 상처받지 마라"라고 말한 뒤 소주 한 잔을 들이켜고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그는 고정원을 향해 해맑게 웃는 표나리를 바라보며 "웃지 마라"며 "이번에는 사랑 많이 받아라"라고 말하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그 와중에 가게 이름 노린 듯", "알듯 말듯한 저 감정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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