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박하선, "대학 때 먹은 술 때문에 10kg 이상 찐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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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박하선, "대학 때 먹은 술 때문에 10kg 이상 찐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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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솔직 발언

▲ 혼술남녀 박하선 (사진: tvN '혼술남녀') ⓒ뉴스타운

'혼술남녀' 박하선이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는 한 남학생이 건넨 커피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 커피는 박하선이 아닌 정채연(정채연 분)에게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했으나 거절당하자 앞에 있던 박하나에게 대신 줬던 것.

박하나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고 "이렇게 절 응원해주시는 분을 보니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며 울컥해 웃음을 안겼다.

매회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은 최근 술로 인해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 앞서 열린 '혼술남녀' 제작발표회에서 "20살 때 대학 입학하고나서 먹은 술 때문에 살이 많이 쪘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하면서도 지금의 10kg 이상 쪘었다. 기자분들이 그래서 배우하겠냐고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굉장히 열심히 했다. 이제야 조금 벗어났는데 근 10년을 다이어트하면서 지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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