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연수구청의 주최 및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주관하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증가된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의 수요를 반영하여 9월 8일, 9일 양일간 2016 진로박람회 ‘Youth-topia'를 운영하였다.
9월 8일(목)과 9월 9일(금) 양일간 1,000명이 넘는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진로박람회 Youth-topia는 기존의 박람회 방식을 벗어나 실속 있는 방식을 선택하여 운영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좀 더 이해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어 부스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특히 교육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직 종사자 15인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직업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하여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Anyone can be anything(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어)!”였으며, 이 문장처럼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탐색하여 무엇이든 용기를 갖고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즉, ‘Youth-topia'는 utopia가 의미하는 이상사회처럼 ’청소년의 세상‘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직업군 역시 청소년이 흥미를 많이 갖는 바리스타, 헤어디자이너, 배우와 같은 직업, 정적인 청소년이나 주 체험활동으로 구성할 수 있는 공예&미술치료, 캘리그라퍼와 같은 직업, 동적인 청소년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댄서, 캠핑전문가&청소년지도, 그리고 떠오르는 직업인 스피치전문가, 사진작가, 여행&봉사기획가, 신생직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어플개발자, 드론연구 및 개발자, 청소년의 편견을 깨주고자 캐스팅한 농업&경영가, 새로운 분야를 열어주고자 제시한 브랜딩 디자이너, 그리고 청소년지도사를 섭외하여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에 따라, 참여한 학교 교사(A)는 “보여주기식의 박람회보다 훨씬 실속 있고 내실 있는 박람회이다. 이러한 방식이 학생들에게도 훨씬 효과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교사(B)는 “내년에도 진로박람회 Youth-topia가 운영될 예정이라면 반드시 신청하여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싶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집중해서 체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참여한 학생(C)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직업인데, 오늘 직접 직업인을 만나고 체험해보니, 진짜 이 직업을 갖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2016 진로박람회 Youth-topia는 지금까지의 박람회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실속형 박람회로, 보여주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청소년들이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교육청·지자체·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진로요기요’(진로탐색), 직업현장에 나가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직방(직업탐방)’, 중학생을 위한 진로설계 및 진로통합프로그램 ‘잡템레벨업’,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인 ‘대학나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전화 032-83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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