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 공유, 비하인드 털어놔…"한지민과 키스신 있었지만 오글거려 촬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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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 공유, 비하인드 털어놔…"한지민과 키스신 있었지만 오글거려 촬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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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밀정' 감독판 원해

▲ 영화 '밀정' 공유 한지민 (사진: 영화 '밀정' 스틸) ⓒ뉴스타운

영화 '밀정'에서 김우진 역을 맡은 배우 공유가 삭제된 신에 대해 언급했다.

공유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부분은 편집된 것이 별로 없는데 신성록 등 의열단원들 부분이 편집됐다.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운 장면이나 인물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해주는 시퀀스가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유는 "시나리오 초고에는 김우진(공유 분)과 연계순(한지민 분)의 키스신도 있었는데 감독님이 '너무 오글거린다'라고 판단해 촬영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잘려나간 신 중에 멋진 신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감독판이 나와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한만큼 '밀정' 감독판의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담아낸 작품으로 송강호, 공유, 한지민, 신성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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