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송편으로 하나된 우리동네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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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송편으로 하나된 우리동네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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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함께하지 못 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 나누어

▲ ⓒ뉴스타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는 7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병두)에서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오순도순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의열매 모형에 쌀을 붓고 가득 채움으로써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 바라는 ‘사랑의 쌀 채우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또한 준비한 ‘나눔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 등을 통해 나눔으로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며 구로구 주민들이 하나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퍼포먼스를 마친 후에는 구로구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오색 빛깔로 송편을 빚고, 완성된 송편은 바구니에 담고 정성을 깃들여 포장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마을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추석맞이 행사로, 구·동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구로구청 등 다양한 단체들이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이였다.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추석을 함께하지 못 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행사의 사회를 맡은 정종철 서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와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등이 추석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구로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이 날 만든 송편과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한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게 온누리 상품권과 공동 차례상 및 송편 나눔비 등 2만여명에게 총 9억1천만원을 지원하며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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