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직거래장터 개장…‘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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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직거래장터 개장…‘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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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구청 광장…13개 단체 참여해 100여개 우수 품목 거래

▲ ▲ 동대문구민들이 7일 동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특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타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며칠 앞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 자매 결연지를 포함한 13개 단체가 참여해 100여 개 품목을 장터에 선보였다. 배, 사과, 곶감 등 추석 성수식품부터 블루베리 잼, 와인, 닭갈비 등 지역의 우수한 상품들이 거래됐다.

동대문구 직거래장터는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상품들을 선보여서 해마다 이용 구민들이 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 농가와 소비자들의 상생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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