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정약용을 만나다, 3일간의 조선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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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약용을 만나다, 3일간의 조선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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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을을 이룬 저잣거리 퍼포먼스와 새로운 시도들 돋보여...

▲ 다산문화제 3일간의 조선여행 성료 사진 ⓒ뉴스타운

지난 주말,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유적지 일원에서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에 걸쳐 "조선으로의 여행, 다산정약용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제30회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열려, 개최기간동안 4만여명의 관람객이 다산선생이 살았던 마재마을에서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즐기고 과거시험을 치뤘으며, 기생·사또·양반·거지 등 역사인물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남양주 다산문화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 정신과 목민관의 기본인 청렴을 본받기 위해 많은 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 영등포구 직원들부터 경기북부병무지청,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지구 등에서 다산문화제를 찾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개막 첫날 다산선생의 묘역에서 헌화·헌다례의식을 시작으로 시작된 다산문화제는, 이튿날에는 다산의 실사구시 위민정신을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하고 있는 인재들을 찾아 시상하는 “제10회 다산대산시상식”이 열렸으며 시상식 장면은 YTN에 생방송으로 중계가 되었고 시상식 마무리에는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았다.

▲ 다산문화제 3일간의 조선여행 성료 사진 ⓒ뉴스타운

또, 삼일차인 9월 4일 일요일에는 ‘(사)다산과 그의 형제들의 연구소’에서 후원한 다산의 맏형 정약현의 딸 ‘서울할망 정난주’의 공연과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대동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모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다산생태공원일대를 조선시대 거리로 꾸며 즐거움과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 남양주 다산문화제는 이듬해에도 더욱 풍성한 내용과 볼거리로 다시 찾아올 것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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