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피서철이 끝나는 해수욕장 폐장시기에 맞추어 5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와 함께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해경 직원 및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등 약 40명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어업활동 중 발생된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폐기물 약 1톤을 수거하였다.
인천해경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다녀간 도서지역 중 무의도를 선정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단체인 「해양환경 안전협회」 회장(김연숙)은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인천해경과 함께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해경에는 현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시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총 9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방제작업에 대한 리더로써 역할을 수행하도록 육성․지원하고 있다.
인천해경서 서정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바다를 가꾸고 보전하는 일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어 나가는데 인천해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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