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이용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대규모점포)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기간 동안 시 담당공무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가스·전기·승강기시설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실태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및 단속 내용으로는 가스·전기·승강기 사용시설의 ▲ 유지관리 상태 ▲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 법정검사 수검 여부 ▲ 각종 안전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 안전관리자 상주근무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되는 안전 미비사항에 대하여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사항은 추석연휴 전 시설개선 완료 조치하고, 위법·부당사항 또는 개선기간이 장기 소요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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