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연말 불우이웃돕기 연일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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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연말 불우이웃돕기 연일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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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차가운 분위기를 따뜻이 녹이고 있다

^^^▲ 공주시민들의 이웃돕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뉴스타운 한상현^^^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공주시민들의 연말 이웃돕기가 계속 이어져 차가운 세밑 분위기를 따뜻이 녹이고 있다.

공주양계영농조합(대표 서용석)은 지난 27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계란(은행란) 1,000박스(시가 900만원상당)를 공주시에, 공주불자 모임인 지장암 반야회(회장 임영남)는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입금 전액인 215만3740원을 27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남양유업 공주공장(공장장 한규만)은 27일 10시30분 장기면장실에서 불우한 위탁아동 3명에게 각 30만원씩을 전달하고 인근 마을 경로당 2개소(봉안리, 산학리)에 연료비로 각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옥룡동 화신연립에 거주하는 박광희씨는 자신이 감명 깊게 읽었다면서 도서(책명 : 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20권(시가 20만원상당)을 옥룡동주민자치센터에 기증하였으며, 유구읍 만천리에서 식당(들샘가든)을 운영하는 황규영씨는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들이 10포대(시가 37만원상당)를 유구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신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노종석)는 지난 16일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얻은 수입금으로 27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백미 20kg들이 1포대씩(시가 140만원상당)을 전달ㆍ 위문했으며, 교동에 거주하시는 이원덕씨는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들이 4포대(시가 15만원상당)를 웅진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옥룡8통 부녀회(회장 김미희)는 마을노인회원들이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흰떡과 고기(시가 15만원상당)를 제공했고, 중학동 주민자치센터 국선도 수강생(강사 임관은, 18명)은 사회복지시설 소망공동체(상왕동 소재)를 방문 현금 10만원을 전달하고 위문하는 등 연말연시 불우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전령사들이 연일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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