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도네시아 농특산물 판촉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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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도네시아 농특산물 판촉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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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및 수출상담 등 367만불 성과, 세계인삼액스포 홍보도 병행.

^^^▲ 인도네시아 농특산물 판촉전
ⓒ 뉴스타운 한상현^^^
충청남도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충청남도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판촉전은 종전과는 달리 판촉위주 행사에서 판촉 및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홍보 행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특히, 이번 판촉전 결과, 당초 예상했던 어려움과는 달리 판매 17만불, 수출상담 350만불 등 총 367만불(한화 36억 7천만원)로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주인도네시아 이선진 대사, 정용칠 공사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개막식에서는, 기념품 증정, 시음과 시식을 통한 제품홍보 및 인삼홍보사절(인삼아가씨)의 인삼엑스포 홍보, 사물놀이 공연 등 한국적인 판촉전 모습에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물놀이 공연은 현지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무궁화 유통, 디아몬드백화점 등 현지업체들로부터 판촉전 정기 개최 요청이 쇄도하는 등 충남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행사기간중 실시한 수출상담회는 인니,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5개국 13명의 바이어가 참석하였으며 배, 김치, 김, 인삼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성공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에서 매년 판촉전을 개최하여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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