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청사이전으로 새로운 출발 ․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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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청사이전으로 새로운 출발 ․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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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된 구 청사를 떠나 9월 12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 시작

▲ ⓒ뉴스타운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9월 12일부터 송도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인천해경서는 지난 3월부터 청사이전 T/F를 구성,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로 청사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을 다해왔다.

송도 청사는 10층 건물로, 現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인천해경서는 1~4층, 6층 및 민원동(별관)을 사용한다.

특히, 수상레저면허 발급 등 민원업무처리 부서인 수상레져계는 접근성이 좋은 민원동 2층에 위치하여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민원인이나 방문객은 9월 12일부터 송도청사로 방문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사 이전으로 네트워크 통신체계 장비 이전 구축에 따라 9일(금) 오후 7시부터 10일 새벽 3시까지 민원 전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 하지만. 해상에서 긴급한 상황 발생 시에는 통합된 긴급신고번호 119로 신고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오래된 청사의 낡은 이미지를 벗어나 해상치안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해경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중구 축항대로에 위치했던 구 청사는 1979년에 건축되어 2006년 4월 부터 인천해경서에서 사용해 왔으며, 향후 직원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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