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2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공간인 솔마루 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솔마루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 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6월 준공돼 시범운영을 거쳐 개관했으며, 지상 3층 규모(▲1층 마주침 공간, 학습공간 ▲2층 밴드연습실, 생활체육실 ▲3층 다목적실)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관식에는 구남회 부구청장을 비롯해 생활문화진흥회,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 동호회 등이 참석했으며 플루메리아 우쿨렐레 동호회와 에이레네 중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커팅식, 시설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솔마루 생활문화센터는 유휴공간인 구 솔마루사랑방을 주민들의 문화여가와 생활문화 예술활동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정부의 문화융성정책에 부응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스스로 주도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형성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솔마루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계기로 생활문화 활성화 여건이 조성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능동적 문화향유와 예술을 통한 문화가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솔마루 생활문화센터를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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