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9월1일부터 9월3일까지 2박3일 동안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2016 평화생명 탐방활동”에 광동중학교4-H회 학생 등 39명이 참가했다.
이번 평화생명 탐방활동에서는 남양주시·삼척시·봉화군에서 생활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이 DMZ분단현장 견학 및 군부대 병영체험, DMZ일원 생태·생명 지역 견학 및 문화탐방, 참가 청소년간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및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4-H회 청소년들의 평화생명 탐방활동 참여는 지난 2015년 6월 남양주시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MOU체결을 통하여 농촌청소년들에게 ‘청소년헌장’에 규정된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육성사업을 약정하면서 추진됐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학훈 소장은 “이번 평화생명 탐방활동을 통해 꿈을 가진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것과 올바른 인성을 가진 남양주시4-H회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25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4-H회 등 총 1,088명의 회원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통민속문화 활동, 유기농 텃밭 가꾸기, 농촌체험, 환경보전, 선진농장 및 문화유적탐방, 전통문화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으로 실천을 통해 배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 4-H란 :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및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로 하여금 「4-H회」를 통한 단체활동으로 지(지혜),덕(마음),노(기술),체(건강)의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도덕적인 기초가 잘 닦여진 훌륭한 민주국민의식을 함양토록 하는 윤리적인 목적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에 적응하여 잘 살 수 있는 유용한 기술과 생활방법을 배우는 실용적인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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