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산림청 지정“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2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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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산림청 지정“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2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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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산림청 지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사진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수동면 지둔2리와 와부읍 팔당1리 등 2개 마을이 2016년 산림청이 지정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에 선정되어 9월1일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지둔2리 원창재 이장은 예방노력 등을 인정받아 산림청장 상을 수상했다.

최근 산불의 약30%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무단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관습처럼 굳어진 소각행위는 암암리 또는 감시망을 피해 지속적으로 자행되고 있어 소각산불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14년부터 마을명예를 건 서약으로 무언의 책임감을 유도해 무단소각을 근절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300개 마을과 특별히 우수한 마을이장 34명을 선발하여 현판 및 산림청장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남양주시, 산림청 지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사진 ⓒ뉴스타운

금년에는 전국에 총36,672개 마을 중 53%에 해당하는 19,324개 마을이 참여하였으며, 남양주시에서는 97개 마을이 참여하여 캠페인, 예방활동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많이 한 2개 마을이 처음으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2020년 인구 100만을 내다보는 대도시로 산림이 31,612ha로 전체 면적에 약69%를 차지하며 경기도에서도 5번째로 많은 산림을 가지고 있는 쾌한․청청도시이나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크다.

이에 이정수 산림녹지과장은 매년 약10여건의 소각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관내 368개 행정리가 모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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