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면 ‘주민의식 혁신 교육’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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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주민의식 혁신 교육’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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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박사 초청 ‘노후생활을 활기차게’ 주제 강연

^^^▲ 영광군 불갑면의 ‘주민의식 혁신 교육’에서 강연하는 조영신 박사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 불갑면은 고령화 사회에 올바른 식생활과 지식을 공유,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코자 ‘주민의식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지역 주민과 기관 사회단체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교육에는 광주첨단종합병원 조영신 박사를 초청, ‘노후생활을 활기차게’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이 고혈압, 당뇨, 류마치스 등으로 노인들이 꼭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이라 서로 앞자리로 이동하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조 박사는 강연에서 “약은 2가지 입증이 있어야 약으로서 인정되는데 하나는 안정성이요 둘은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 두가지 중 하나만 통과하지 못해도 약으로서 효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식품으로 판매하는 건강식품 등을 몸에 좋다고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하며, 우리 몸은 100% 옛날로 돌아가지 않으니 지금 현재의 몸을 건강히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렇게 유익한 강의는 처음들어 봤다며. 주민교육을 매년 실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갑면 이진선 면장은 “사상 유래 없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오늘 교육의 호응이 좋아 매년 두 차례씩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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