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남양주시의 예비사회적 기업 ㈜함께 사는 세상(대표:김금녀)이 소외계층의 생필품 지원에 써달라며 자체 생산품인 점보롤 화장지 480매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함께 사는 세상은 와부읍에 위치한 화장지 생산 업체로, 취약계층 및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 이익을 환원하는 경기도형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김금녀 대표는 “우리 업체는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생산품을 기탁하여 왔고, 앞으로도 기부를 실천할 계획으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후원행사에 참여한 양정동 복지넷(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명호 부위원장은 “최근 여성 위생용품(생리대) 등 취약계층의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많이 접하고 있는 만큼 기탁해주신 물품이 저소득층에 누락 없이 지원되도록 양정동 복지넷에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함께 사는 세상에서 기탁한 화장지는 양정동 저소득 50가구와 서부희망케어센터의 복지대상자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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