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밀알복지재단이 말라위 카숭구지역 빈곤아동 영양개선을 위해 말라위 교정국(대표 Mtengano), 사랑의 곡식재단(대표 김용진)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의 곡식재단과 함께 말라위 블랜타이어지역 므이테레 마을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급식소 건축 및 영양급식지원 사업을 진행 해 왔다.
이번 방한은 말라위 교정국 므텐가노(Mtengano) 대표 및 변호사 차푸왈라(Chapuwala)와 현지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급식제조공정을 통한 재활 및 빈곤아동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 곡식재단’ 김용진 대표가 밀알복지재단을 방문해 빈곤아동들을 위한 급식공장 설립과 운영을 위한 사업을 협의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한국 최대의 장애인복지기관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는 등 재단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은 말라위 카숭구 급식공장 설립을 위한 건축, 설비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사랑의 곡식재단’은 급식공장 건축 총괄 및 가동준비를, 말라위 교정국에서는 공장운영과 제반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말라위 아동의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식 제조공장 설립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3자 간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말라위 아동의 영양을 지원하고, 지역빈곤을 개선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므텐가노(Mtengano) 말라위 교정국 대표는 “현지 재소자들의 교화와 지역 빈곤아동을 위한 일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투명과 성실을 바탕으로 하는 밀알 정신에 따라 현지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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