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취업정보센터 명칭을, 지난 8월부터 일자리플러스센터로 새단장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현재, 우리나라는 불경기로 인한 취업률 감소로 인해, 올해는 신규 취업자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상시 배치하여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고, 인재가 필요한 구인 업체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적극 연결하는 등 구직 등록부터 상담 알선까지의 원스톱(one-stop)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플러스센터는 6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운영하여 구직자들에게 신속한 구인·구직 알선,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주요 역사 등에 일자리 정보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역사에서 매월 2회씩 직업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취업 관련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283명의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중랑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취업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10여개의 직업훈련기관과 대한노인회, 특성화고 등 고용 창출이 가능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여 민간부분 일자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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