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 경성큰마을1차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대표자 진민수)는 지난 8월 30일 아파트 단지내에 조성한 한뼘쉼터에서 2016년 마을가꾸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경성1차입주자 대표회의는 올해 초 남양주시에서 실시하는 마을가꾸기사업에 응모하여 대화공간시설(한뼘쉼터) 조성사업을 위한 재료비 7,300천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6월초에 공사에 착수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공사참여를 통해 차근차근 시설을 완공했다.
준공식을 준비한 황보승 감사는 “우리 아파트는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 극히 부족했다. 한뼘쉼터가 조성되기 전 해당 공간은 무심히 지나치기만 할뿐 아무도 머물지 않는 공간이었다. 남양주시의 지원과 우리 주민의 노력으로 작은 휴게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유치원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머물며 대화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양오 생활자치과장은 “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에 주민들이 공사에 참여해 많은 땀방울을 흘려 조성한 귀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 주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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