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매결연도시 군산시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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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 군산시 주민들에게 위문품 전달

^^^▲ 폭설피해 주민들에게 위문품 전달
ⓒ 뉴스타운 최도철^^^
기록적인 폭설로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군산이 온통 눈 바다로 변해 지역 주민이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에서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므로써 희망의 촛불을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하였다.

박팔용김천시장은 예기치 않은 폭설피해로 깊은 시름에 빠진 자매도시의 아픔을 달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군산시를 방문하여 2천만원 상당의 위문품(백미, 라면)을 전달하고 피해시민과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송웅재) 관련자를 격려하였다.

이날 군산시를 방문한 박시장은 지난 2002년 태풍 “루사”를 돌이켜 보며 “큰 재앙은 함께 나누고 보태야 쉽게 아물 수 있는데 태풍 피해때 군산시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동병상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달 초부터 3주째 계속된 108.8 cm폭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농업시설, 수산시설, 상공시설, 공공시설 등 145억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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