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국내 작품의 상영 이후, 사이토크를 진행

▲ ⓒ뉴스타운

오는 9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4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사이토크’는 각양각색의 게스트들과 풍성한 이야기 거리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매 영화를 상영한 후에 진행되는 ‘사이토크’는 영화와 관객 ‘사이’의 밀도 높은 대화에 집중하는 토크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층위의 디아스포라들, 디아스포라의 삶에 대해 연구해온 연구자, 작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 함께 디아스포라의 현재적 의미를 탐색해 본다.

특히 올해는 모든 국내 작품의 상영 이후, 사이토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보다 확장된 개념의 디아스포라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를 갖는다.

9.3(토) 오전 10시 30분 인천아트플랫폼 H동에서,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단편섹션인 <디아스포라 숏컷> 상영 후에 진행되는 사이토크는 이종찬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의 진행 하에, 저마다의 독특한 시각으로 노동, 이주, 정체성에 관한 이슈들을 조명하는 4편의 단편을 연출한 감독들이 모두 참여하여, ‘현재적 디아스포라’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들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 C동에서 9.3(토) 오후 4시 30분, 상영되는 <동주>의 사이토크는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과 윤동주 평전 <처럼>의 저자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의 대화로 꾸며진다.

영화와 평전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을 통해, ‘시인’ 윤동주를 새로운 관점에서 섬세하게 복원해낸 이준익 감독과 김응교 교수가, 디아스포라적 관점에서 ‘윤동주’ 삶과 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인천의 풍경을 통해 그 시대 청춘들의 초상을 오롯이 담아낸 명작 <고양이를 부탁해>는 인천아트플랫폼 C동에서 9.4(일) 오후 1시 30분 상영된다.

상영 후 ‘사이토크’는 강석필 감독과 <고양이를 부탁해>를 연출한 정재은 감독이 만나, 영화를 둘러싼 과거와 현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또한 인천아트플랫폼 H동에서 9.4(일) 오후 4시에 상영되는 <소셜포비아>는 여성학자 손희정씨와 씨네21 이다혜 기자가, 최근 우리 사회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혐오’를 주제로, 사이토크를 진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