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경찰 대원 3명을 멘토로 선정하여 검정고시, 수학능력시험 준비를 돕는 꿈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꿈드림 프로젝트의 첫 결실은 지난 8. 25(목) 2016년도 제2차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양주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응시한 14명의 학생 중,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꿈드림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주경찰서 의무경찰 수경 김승균은 “지난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매주 화, 목, 금 3일, 3명의 대원이 함께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진심으로 이 친구들이 검정고시와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잘되기를 바라며 강의하다 보니 어느새 많이 친해지고 편견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꿈드림 프로젝트를 계기로 제가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 일인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지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였다.
한편 2016년도 제2차 검정고시 합격 뿐 아니라 수학능력시험, 2017년 검정고시까지 양주경찰서 꿈드림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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