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콩ㆍ옥수수 밭작물 주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콩ㆍ옥수수 밭작물 주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1일 오후2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밭작물 중 콩ㆍ옥수수를 주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중지를 모은다.

시는 지역실정에 적합한 밭작물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오는 9월 1일 오후2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공동경영체 육성방안에 의거 우리시가 콩ㆍ옥수수 밭작물 주요 생산지로 지정 고시된데 따른 지역의 필요사업을 발굴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변화된 농업방향과 발맞춰 규모화된 콩․옥수수 재배농가 43명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지침에 대한 설명과 밭작물의 단계별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생산농가의 선도조직 구성에 목표를 두고 설명회가 진행됐다.

현재 충주지역에는 6,760농가가 2,272ha의 면적에서 두류 및 잡곡을 4,603톤 생산하고 있으며, 수안보농협, 중원농협, 산척농협 등 3곳의 가공시설에서 1,127톤을 처리하고 있다.

우리지역의 밭작물 판매 브랜드로는 달래강(서충주농협), 하늘소(수안보농협), 참살이(산척농협) 등이 있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생산농가의 조직화로 인한 역량 강화와 공동영농으로 생산비 절감 및 농산물 시장의 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계획의 수립은 개별 경영체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포괄적인 상생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쌀 소비의 감소와 고품질 밭작물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설명회시 수렴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