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교육대와 아동권리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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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교육대와 아동권리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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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권리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교육’ 적극 전개

▲ ⓒ뉴스타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8월 25일 서울교육대학교(총장 김경성)와 모든

어린이가 서로의 권리를 알고,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교육’을 적극 전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포구 유니세프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유니세프와 서울교육대학교 두 기관이 함께 ‘모든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고 앞장서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서울교육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니세프의 아동권리교육을 지원하는 동아리를 학교 내에 운영, 재학생들이 유니세프 워크샵에 참석하거나 직접 자료 개발에 참여하는 등 아동권리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교원 연수에도 아동권리 내용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폭넓은 권리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양 기관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뤄진 이 협약은 예비 교사들에게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려 훗날 교육 현장에서 아동권리 지킴이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의의가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줄 아는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교육 활동을 유니세프와 서울교육대학교가 함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만 18세 미만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알고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다양한 아동권리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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