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22일 511함 소속 경찰관 8명이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중구 기초 수급권자 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공무원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하나되는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약칭: 공자의 날)”을 지정하여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격월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은 중구 소재 독거노인 분들이 모여 사는 여인숙을 방문하여 새 보금자리인 다세대 주택으로 이삿짐을 옮겨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인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 청소 및 이삿짐 정리까지 적극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힘썼다.
독거노인 중 한분은 “홀로 지내며 청소조차 못하고 지냈는데 봉사단체들이 나서줘서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511함 소속 김광영 순경은 “노인 분들이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며 “일만하는 봉사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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