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에 위치한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공녹색지대(학교 및 공원 환경정리봉사) 참여 어르신들이 빗자루와 봉투를 들고 강동구 환경지킴에 앞장서 화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과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약 75명의 어르신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16년 3월부터 자원봉사성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내 소득활동지원과 함께 사회활동 참여,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내의 일자리를 연계해드리는 사업이다.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 지난 7월 초 해공녹색지대에 참여하시는 이상철 어르신은 “사업단에 참여함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기쁨과 보람이 가득하다며, 만 65세 이상의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에 두 팔 걷고 나와 일자리를 함께 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은 무더위에 일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활동과 역량강화를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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