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리우에 입성했다.
손연재는 경기 사흘 전인 17일(한국시각)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에 주력한다.
대한체조협회와 대한체육회는 "손연재가 현지시각으로 새벽에 선수촌에 들어왔다"며 "휴식을 위해 17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 예정된 공식 훈련을 하지 않는다. 다음날부터 공식 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우올림픽' 출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리우올림픽 전 러시아에서 하는 마지막 훈련 끝. 후회없이 하루하루 감사하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조금만 더 할 걸이라는 후회가 남지않게 하루하루"라며 "감사합니다. 내일도 다음주도 올림픽까지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 예선과 오전 3시 20분 결선 경기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해설자로 나선다.
신수지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몸 컨디션만 잘 조절하면 손연재의 3위 이내의 진입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손연재 선수가 메달을 따면 스튜디오에서 텀블링을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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