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박흥열, 전성수)에서는 지난 8월 9일 연수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환경의식 형성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 협약을 발판으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분과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공동 주관, ㈜현대제철에서 후원하는 청소년 환경캠프 쓰레기방출제로 <환경아 놀자>를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로 경기도 화성시 백미리 어촌 일대에서 진행하였다.
청소년 환경캠프는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내 진행되고 있는 녹색성장프로그램 Green Y 4기 김진현 외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쓰레기 방출제로 미션과 더불어 갯벌체험, 환경퀴즈대회, 환경신문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의식을 형성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 고관형(청량중 3)은 “갯벌체험, 환경골든벨, 환경신문제작 등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통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김수빈(청량중 1) “평소에 실천하지 못하던 ‘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줄여야한다는 필요성을 알게 되어 앞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대학교 도시과학연구소 강정구 박사를 비롯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분과 위원들은 “오늘날 환경문제를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주고 환경의식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이번 캠프 활동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환경의식 형성과 지역 내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실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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