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하여 의무경찰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근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단체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해경에서는 그동안 의무경찰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짜장면 DAY, 부모님과 함께하는 병영체험 행사 및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의무경찰 60여명이 관람한 영화는 현재 인기리에 상영중인 「인천상륙작전」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 복무에 더욱 충실하고 병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단체관람을 마친 이지훈 상경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칠 때도 있었는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영화를 보게 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영화를 보니 인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고, 인천해경서 의무경찰로 근무하는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무경찰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한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의 전세를 단번에 뒤집을 수 있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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