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잠업인 원주 고니골농장 조영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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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잠업인 원주 고니골농장 조영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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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달의 6차산업 인(人)으로 선정

▲ ⓒ뉴스타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의 6차산업화 우수 경영체 발굴 및 지속적 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6차산업 인(人)”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8월의 6차산업인으로 강원 원주 고니골농장의 조영준 대표(57세)를 선정했다.

조 대표의 고니골농장은 단순 양잠사육에서 벗어나 먹고 즐기는 양잠산업으로의 발상전환을 꾀해 국내 유일의 양잠테마단지를 조성하고 테마축제를 개최하는 등 양잠산업을 지역의 대표 향토산업으로 발전시킨 대표적 6차산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 위치한 고니골농장은 120년 동안 4대째 누에를 키우는 가족기업으로 친환경 무농약 인증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가루, 누에환, 뽕잎환, 뽕잎차, 오디잼 등 다양한 가공상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양잠산물을 이용해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형 양잠테마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고니골농장은 또한 뽕나무기능성연구회를 조직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양잠 특성화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축제 및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원주시를 대표하는 향토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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