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Epee) 남자 개인 사상 첫 박상영 선수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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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에페(Epee) 남자 개인 사상 첫 박상영 선수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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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남자 개인 에페(Epee). 기적의 금메달의 주인공 박상영 선수 / 사진 : KBS 2 촬영 ⓒ뉴스타운

2016년 8월 10일 오전 6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펜싱 경기에서 한국 펜싱 올림픽 사상 첫 남자 에페(Epee) 개인에서 박상영(한국체대, 21)선수가 ‘기적의 금메달’을 따냈다.

▲ 오른쪽 선수 : 금메달의 박상영 / 사진 : KBS 2 ⓒ뉴스타운

마지막 14대 10으로 스코어로 끝나 ‘아쉽게도 은메달에 멈춰야 하겠다“는 방송 캐스터와 해설자의 말을 비웃기나 하듯, 내리 5점을 올리며 14대 15로 박상영 선수가 금빛 칼을 번쩍 들어 올렸다.

▲ 금빛의 얼굴 박상영 선수 / 사진 : KBS 2 촬영 ⓒ뉴스타운

박상영 선수는 이날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남자 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검객 게자 임레(세계랭킹 3위. 42)를 15대 14로 역전승을 거두어 한국 선수단에 3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 사진 : KBS 2 촬영 ⓒ뉴스타운
▲ 금빛 칼질에 관중석에 태극기가 즐겁게 흔들린다. /사진 : KBS 2촬영 ⓒ뉴스타운
▲ 금메달의 태극기가 우뚝 / 사진 : KBS 2 촬영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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