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무더위 날리는 퓨전 국악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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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무더위 날리는 퓨전 국악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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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마이 리틀 콘서트’ 열어

▲ ⓒ뉴스타운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펼치는 퓨전 국악 ‘마이 리틀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예술기관인 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하여 실시되며, 젊은 음악인들로 이루어진 서울시청소년국악단(단장 유경화)의 퓨전 공연으로 국악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마이 리틀 콘서트’ 에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인 ‘심청가’, ▲태평소의 시원한 가락과 장구의 흥겨운 장단으로 이뤄진 ‘프론티어’,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 연주상을 받은 ‘은가비’,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을 테마로 한 ‘신뱃놀이’,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이 만들어 낸 ‘신모듬’ 등 무더운 더위를 잊게 할 매력적인 5곡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2014년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에서 연주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표작인 ‘꿈꾸는 세종’은 2015년 세중문화회관에서 ‘최고의 공연’ 및 ‘다시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정석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공연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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