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만해축전 문학과 예술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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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만해축전 문학과 예술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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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한국 근대 지성을 대표하는 대선사 만해 한용운과 영원한 청춘의 시인 박인환의 역사·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인제군의 여름을 흠뻑 취하게 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2016 만해축전이‘생명과 화해’를 주제로 인제군 만해마을과 하늘내린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만해축전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인종·종교·국가를 초월한 생명존중과 평화사랑에 대한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만해축전추진위원회, 강원도, 인제군, 동국대학교,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제20회 만해대상 시상식,‘만해축전 발자취’기획전시회, 님의 침묵 서예대전, 전국 고교생 백일장,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만해 대장정 행사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박인환 문학콘서트’가 인제군 박인환 문학관에서 열린다. 인제군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인제군 출신 박인환 시인의 탄생 90주년 및 작고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토크콘서트, 박인환 문학의 밤, 목마와 숙녀 거리축제, 추모제례, 박인환 도서기획전, 박인환 삶의 자취전 등이 열린다.

인제군청 관계자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용운 선생과 박인환 시인의 역사·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그들이 남기고 간 위대한 문학과 예술에 흠뻑 취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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