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남양주먹골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심사를 대비한 현장컨설팅을 7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관리의 단계에서 농업환경의 위해 요소를 알맞게 관리하는 것에 대한 인증제도로, 이번 현장컨설팅 대상은 지난 4월 23일 GAP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금년도 GAP인증을 신청한 과수농가로 와부배연구회 9농가, 미금배연구회 25농가, 진건배연구회 12농가 등 총 46농가가 8월 중순에 있을 심사를 대비하여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1차 컨설팅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리남양주사무소의 방효혁 GAP팀장을 초빙하여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지역별 대표 농가를 방문하여 재배포장의 인증기준 적합성, 위해요소관리계획, 위해요소관리 요령, 인증평가 심사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했다.
2차 컨설팅은 지난 8월 5일에 GAP인증 신청 농가 중 12개 농장을 방문하여 과수원, 자재창고, 선별장 등 운영 실태를 본인 농장과 비교하여 농장의 청결유지, 농약과 비료 보관방법, 수확도구 및 수확 후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2차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는 “GAP인증 심사를 받으려 준비 중이었는데, 2번의 컨설팅을 통해 어떻게 농장을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았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자는 “남양주먹골배의 품질과 안전성을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AP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46농가가 모두 GAP인증 심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컨설팅을 추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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