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이 프로야구 방송 중계에 등장했다.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는 중계 카메라에 익숙한 얼굴의 두 배우가 클로즈업돼 이목을 끌었다.
이날 KIA의 공격 차례인 6회 말, 1사 상황에서 중계방송은 한 관중석을 비췄고, 화면 속에는 이선균과 안재홍이 KIA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선균은 KIA 외야수 김호령의 배번인 53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은 채 상기된 모습으로 친근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야구 팬들은 "이선균, 김호령 팬 전국구 인증", "저 자리에서 서서 보는 거 보니 동질감 느껴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9회 말 2점을 추가하며 한화에 10-9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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