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특기신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여름 방학 캠프를 진행하며 배움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7월 27일~28일에는 디베이트 학부모 동아리 주관으로 총 40명의 학생들이 디베이트 학부모 동아리 강사 13명의 지원 아래 디베이트 여름 캠프가 진행되었다.
이번 디베이트 캠프는 3개 반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토론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저학년은 독서 교육과 연계하여 ‘개미와 베짱이’ 책을 읽고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입장을 이야기하기와 ‘프레드릭’ 책을 읽고 비교해 보며 뒷이야기를 그림, 만화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중학년은 ‘너는 특별해’책을 주제로 브레인 스토밍과 브레인 라이팅 기법을 이용하여 논제를 만들고 입론서 작성 및 칼포퍼 디베이트 토론을 진행하였다.
고학년은 ‘토론으로 소통해요!’를 주제로 논제를 만들고 입론서 작성 후 자유롭게 원탁 토론을 실시하였다.
디베이트 캠프에 참가한 1학년 조00 어린이는 “처음 참가하는 캠프여서 많이 기대했는데 재미있는 프레드릭 책도 읽고 내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4학년 김00 어린이는 “처음 입론서를 써보고 토론하는 방식도 배우며 생각도 깊어지고 무엇보다 자신있게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말했다.
디베이트 학부모 강사는 “아이들 디베이트 캠프 준비를 위해 공부하며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고, 아이들 캠프도 지도하며 교육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이번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토론에 대한 안목 및 자신감을 기르고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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