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국민들은 한탄한다.“역시 삼성이다!”, “역시 검찰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 국민들은 한탄한다.“역시 삼성이다!”, “역시 검찰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과거 문민정부는 사죄하라.

검찰조사에서 밝혀진대로 문민시대에 자행된 도감청 사실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설령 공소 시효가 지나 처벌을 피하였다 하더라도 주도자와 과거 문민정부의 책임자는 국민들 앞에 깊이 머리 숙여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2. 검찰 수사의 편향성과 무기력 문제가 심각하다.

국민중심당은 특별검사제 실시를 강력히 촉구한다.

“믿을 수 없는 검찰”을 국민들은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보통사람이었다면 검찰은 서면 조사에 그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건희 회장이 보통사람이었다면 그가 주장한대로 자금의 출처가 개인자금이라는 주장을 검찰이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이 된 사람,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 최고의 재벌, 막강한 언론사의 사주가 관련된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명백히 밝혀 국가의 기강을 세우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검찰은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는 증거로 삼을 수 없다지만, 그 증거를 단서로 삼아 적극적인 수사를 펼쳐 합법적으로 다른 증거를 얻었어야만 했다. 검찰의 존재가치 상실, 적극적인 의지의 상실은 명백하다.

특별검사제를 실시하여 적극적인 수사로 실체적인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05년 12월 14일

국민중심당(가칭) 대변인 남 충 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