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서초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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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서초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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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버블쇼, +1 책 꾸러미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 북스타트 행사사진 ⓒ뉴스타운

서초구는 지난 7월 27일 10시 서초구립반포도서관에서 서초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를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에 ‘북스타트데이’로 정해 서초구립반포도서관과 구립어린이도서관에서 주소지가 서초구인 3~18개월 영·유아에게 어린이책 2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Bookstart)'란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영유아 책 읽기 장려 프로그램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모토로 전 세계의 많은 도시들에서 동참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3개월~18개월 아이를 동반한 6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은 식전행사로 진행된 버블 쇼를 관람하고 북스타트 영유아 그림책 2권과 부모를 위한 육아책 1권 등이 든 책꾸러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순옥 서초구립반포도서관장은 “교육은 이렇게 어린아이 때부터 도서관에 오게 하는 것이 참 교육이 라며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어른들의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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