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풍양출장소(소장 원흥재)는 지난 7월 21일(목) 「나눔환경실천교실」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EM비누 330여개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나눔환경실천교실은 풍양출장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자칫 형식적인 교육에 그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난 5월에 있었던 ‘광릉숲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청소년, 학부모 등 120여명(총 6회)과 함께 친환경 EM(유효미생물)비누를 만들고, 결과물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심어주는 인성교육으로 진행했다.
「나눔환경실천교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지루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경험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고, 본인 또한 EM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삶 실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에 놀라워하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반기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나눔환경실천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이 기회로 청소년에게 환경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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