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원면(면장 이영재)에서는 이달 초 집중된 호우로 인해 용암천으로 밀려들어온 각종 쓰레기 및 수목을 제거하기 위한 하천변 수해쓰레기 수거작업을 제15보급대의 인력과 집게차 장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일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하천변 부유 쓰레기 및 어지럽게 자라난 잡초와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물길을 확보하여 재차 발생할지 모를 범람에 대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해충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원천적으로 제거하여 마을 위생에도 큰 도움이 되는 등 여러모로 유익한 결과를 가져온 뜻깊은 작업이었다.
이날 폭염주의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제15보급대 30여명의 장병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면서도 누구하나 짜증내는 기색 없이 모두가 하나 되어 하천변 쓰레기와 수목들을 제거해 나갔으며, 이번 진행된 작업으로 흡족할만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제15보급대대 군관계자 및 여러 장병들의 도움으로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자연재해를 민·관·군이 합심하여 대처해 나간다면 지역주민의 안전은 걱정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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