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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털 3강 로고 ⓒ 뉴스타운 서정호^^^ | ||
이번 선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슈는 '포털 3강 체제 형성', '인터넷 실명제 논란', '소리바다 서비스 중단' 등이다.
국내 포털사이트 시장이 네이버, 다음, 네이트닷컴 이 포털 신 3강체제 형성됐다. 네이버와 다음의 선두다툼은 여전하고 네이트닷컴이 3위 자리를 굳혔다.
'연예인 X파일', '지하철 애완견 배설물 사건' 등 인터넷상의 인권 침해 사건이 다시금 대두되었다. 이에 인터넷 실명제 논의가 다시 부각됐는데 특히 포털 댓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표적인 MP3 파일 공유 서비스 소리바다가 11월 서비스가 중단됐다. 소리바다가 폐쇠되도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대체 P2P프로그램을 찾는등 온라인 음악은 무료라는 인식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블로그, 미니홈피 등 1인 미디어가 포털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11월 현재 블로그와 미니홈피 이용자가 각가 2천457만명, 2천328만명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70% 이상이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인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파스가 다른 포털의 정보까지 검색할 수 있는 '열린검색' 서비스를 개시했고 다른 포털들의 반발과 논란을 낳으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상검색 서비스가 하반기 엠파스, 야후코리아, 드림위즈 등의 참가와 함께 포털들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네이버, 다음도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이어서 앞으로 영상 검색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트닷컴의 메신저 네이트온이 MSN 메신저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1위로 올라섰다. 네이트온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와의 연동 기능, 무료 문자메시지 제공 등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이뤘다.
개인이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인터넷장터 시장이 급성장하며 쇼핑몰 방식을 제치고 전자상거래 시장의 대세가 됐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사들이 음악사이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중 SKT 멜론은 공격적 마케팅 전략과 자금력을 무기로 음악사이트 3위로 올라섰다.
기존 게임업체들이 게임포털을 개설하고 게임포털 시장에 뛰어들어 넥슨, 한게임, 피망 등 기존 강자들과 일전에 들어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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