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조안면(면장 서남석)은 지난 5월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이달 15일에는 진중리 북한강변에 토종 뱀장어 6,5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원병일 부의장, 이진택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어촌계장을 포함한 어업인, 인근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방류된 국내산 뱀장어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질병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받은 10cm 이상 크기의 건강한 종묘로서 내수면 어족자원 충족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남석 조안면장은 생태계 보호와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외래어종 퇴치사업과 토산어종 방류사업을 추진하겠다며, 8월에 있을 쏘가리 방류사업에도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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