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성산초등학교는 학생의 소질과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틈새발표회를 열고 있다. 1인 2악기 연주와 예체능 동아리 활동으로 학생들의 특기신장과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틈새발표회도 그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틈새발표회는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아침,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에 강당, 방송실 등의 공간을 활용하여 발현하게 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6학년 학생들이 오산시 지원으로 배운 후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하모니카, 바이올린 등의 악기연주, 경기민요와 동요, 가요 등 노래, 태권도시범과 방송 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들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지난 7월 11일 방송실에서 하모니카로작은별,퐁당퐁당 곡을 연주한 1학년 이모 학생은 발표회는 강당이나 넓은 무대에서만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방송실에서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교실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하였다.
또한 6학년 박모 학생은“기타를 처음 배우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어 자신감이 더 생겼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교사들은 학생들이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친구끼리 협동심과 우애가 생기고 공동체에서의 어울림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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